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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탁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2014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년도 대전목상초등학교에 이어 대전구봉초등학교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14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등 5개 관종 2,659개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운영실적을 서면평가 및 현장 실사평가를 통해 수상기관을 결정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 1,482개 학교가 평가에 참여, 학교도서관 시설, 자료, 인적자원, 정보․교육서비스, 운영․예산 등의 실적을 평가하였으며 대전구봉초등학교는 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부문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대전구봉초등학교는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독서교육활동에 관한 홍보 부스를 통해 으뜸 대전교육청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여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독서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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