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대금지급 안내서비스 고객만족도 상승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 윤형수)은 계약업무관련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각종 공사․용역대금지급 시 처리결과 사전 문자알림 및 사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금지급 처리결과 안내는 계약상대자 뿐만 아니라 하도급업자, 자재·장비업자까지 사전에 문자로 신속하게 안내하고, 사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공개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발주기관으로서의 투명성·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사‧용역계약 시 대금지급 안내서비스에 대한 취지를 계약상대자에게 안내하여 하도급업자 및 자재‧장비업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대금 지급 당일에 문자를 전송하고, 매월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대금지급 여부를 문의하는 공사 및 용역참여자가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 문자를 수신한 자재 납품업자가 대금 체불 문제를 직접 알려와 도움을 준 사례도 있었다"면서 “각종 계약 대금 청구 시 확인서류가 많아 대금지급 안내서비스 제공이 업무담당자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