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세계마술연맹 아시아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마술연맹(FISM) 아시아대회(피즘아시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인천시청에서 안성우 세계마술연맹 아시아대회 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고의 마술사를 선발하는 피즘아시아 마술선수권 대회는 이은결의 특별공연, 일본의 대표 마술사 Mr.Maric의 렉처쇼, 전세계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국의 류첸(Lu Chen)등 국내외 최정상 마술사들의 특별 갈라쇼, 아시아 최대의 마술 도구 세미나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3년에 한번 열리는 피즘아시아대회는 무대마술 4종목(매니플레이션, 제너럴, 코메디, 일루젼)과 클로스업(근거리)마술 3종목(카드 ,마이크로, 팔러)으로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2015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피즘 세계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마술은 나이, 성별, 종교, 언어, 국적을 떠나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대중 예술”이라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장르 중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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