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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현감 도임순력행차 첫 재연

인제현감 도임순력행차가 올해 제32회 합강문화제에서 처음으로 재연돼 주민 볼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해진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4일 오전 1시 합강제례 후 거리퍼레이드와 함께 펼쳐진다.

이를 위해 합강문화추진위원회(위원장 남덕우)는 공무원 30명, 학생 50명, 국군장병 150명 등 모두 230여명이 장사진을 이뤄 행진하는 장관 연출에 힘쓰고 있다.

인제현감도임순력행차는 육군제12사단 군악대가 선두에서 서서 분위기를 이끄는 가운에 취고수악대, 대회 및 현감행차깃발, 청·황룡깃발, 사회단체장·선비, 장군, 오방기, 등롱, 영기, 군관, 전통무용단, 풍물패, 수문병, 문관, 왕비, 포도대장, 대고, 유생 등 조선시대 복색을 재현해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제군은 “인제현감 도임순력행차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행사로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 행사와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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