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형태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119안전센터에 근무중인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슈퍼바이저(Supervisor) 활용 구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의 고품질 구급서비스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슈퍼바이저인 김유리 구급대원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다. 교육은 119안전센터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센터마다 4명의 구급대원을 교육해 이틀간 총 24명의 구급대원을 교육하게 된다. 소방서에서 슈퍼바이저란 구급분야에서 이론지식은 물론 실무경험이 풍부해 다른 구급대원을 지도할 수 있는 대원을 말하며 이들은 슈퍼바이저 시험을 통과한 전문인력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환자평가 방법 및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슈퍼바이저 김유리 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정확하고 새로운 응급처치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 발 더 다가가는 119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슈퍼바이저(Supervisor) 활용 구급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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