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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분석결과 보고회

[서천=김형태기자]
서천소방서가 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분석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_서천소방서)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는 24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긴급구조 통제단’운영 분석결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발생한 서천군 화양면 금강 하류 실종사고 현장에서 운영한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요원의 개인별 임무와 역할능력을 강화시켜 상황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7일 화양면 와초리 금강 하류에서 수난사고 발생에 따라 서천소방서와 화양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서천군, 군산경찰서, 서천경찰서, 군산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서천지사) 등의 긴급구조 지원기관이 참여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서 주요 조치상황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구조지원기관들은 신속한 실종자 구조를 위해 분담된 각 기관별 역할에 맞춰 실종자 인원 및 신원 파악, 자원대기소 운영물품 지원, 비상전력 공급 등 기관별 명확한 임무부여와 신속한 역할 수행으로 사고현장의 통합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지원센터 운영과 정기적인 구조 작전 상황을 브리핑함으로써 통제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대훈 소방서장은 “재난발생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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