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4 창업·투자·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다.
‘제2의 인생....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 단체가 참가한다
홍천군은 ‘귀농귀촌 1등 도시 홍천!, 홍천에 오시면 건강하고 행복해 집니다!’라는 타이틀로 부스를 설치하고 귀농·귀촌 담당공무원과 함께 홍천에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 등 12명의 귀농·귀촌 전문가가 상담에 참여해 귀농·귀촌관련 주요 정책 및 지원사항을 홍보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까지는 한차례씩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올해는 지난 6월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이어 이번 박람회까지 참가하게 됨으로써 귀농∙귀촌인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에서는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과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귀농∙귀촌 지원조례’를 개정하여 시행중이며, 귀농∙귀촌 지원센터 및 귀농∙귀촌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귀농귀촌 관련 시책 및 교육제도 등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을 적극 알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을 최대한 유치하여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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