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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옥계마을 환경조성사업 적극 추진

2014년도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지정된 연천군 옥계마을이 환경조성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천군에 따르면 옥계마을이 옛 농촌생활의 마을역사를 복원하기 위하여 소리개고개의 벽면에 농촌생활의 모습을 표현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가정마다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마을방송시설도 말끔히 정비했다.

옥계마을은 또 농촌의 폐농기계를 활용한 조형물을 제작 · 설치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마을 닭장을 설치 · 운영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모이로 주고 이곳에서 생산된 계란은 소외계층에게 제공하거나 판매하여 농가소득에도 기여한다는 받침이다.

이밖에 이동식 농산물판매대를 제작하여 마을두루미축제와 다음달 31일부터 3일동안 열리는 ‘농산물 큰 장터’에 활용하여 이 지역 청정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경원선 DMZ관광열차 정차시간에 맞춰 잠시 동안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연천역 옥계마을 반짝장터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천 옥계마을 환경조성사업 적극 추진
연천 옥계마을 환경조성사업 적극 추진 (1)


최원만 기자 최원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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