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9.18(목) 목재 펠릿연료 구입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도립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펠릿연료생산업체, 산림조합, 시군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펠릿연료의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도내 연료구입처를 춘천, 동해, 평창, 화천 4개소에서 18개 시ㆍ군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도에 따르면 2009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목재펠릿 보일러는 올해 상반기까지 1,318대 보급하였고 연말까지 총1,408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기름보일러에 비해 연료비가 61% 정도 절감되어 앞으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금년도 목재펠릿 보일러는 주택용 180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용 3대를 포함해 총 183대를 보급중에 있고 보일러 설치비의 70%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펠릿 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해당시군 산림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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