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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127kg 초대형 호박 수확

127kg 초대형 호박. (사진제공=평창군) [평창=우정자 기자]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신작목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5년 전부터 추진하는 맘모스 호박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초대형 맘모스 호박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험재배 해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 고절위 착과 등 기본적인 재배기술을 정립, 우량종자 선발을 통해 올해 127kg의 초대형 호박이 탄생했으며 상품화를 위한 시험재배 중이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부 기업체의 홍보용 계약재배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관광 홍보용 농산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평창을 알리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각종 시험실과 첨단장비를 학생과 농업인에게 체험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농민을 비롯한 귀농예정자들은 사전 교육과 영농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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