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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구보건소, 에볼라출혈열 안전 대책 강구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최근 서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우선 의료단체, 종합병원, 방역소독업체 등의 협조로 에볼라출혈열 방역반을 편성 운영하고, 아시아청년대회와 관련하여 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새마을금고 연수원에 대해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통장회의시는 에볼라출혈열에 대한 감염경로, 증상, 진단 및 예방방법 등을 알려 사전에 감염을 차단하고,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에 대한 방문을 자제할 것과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에는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보건소(동남구보건소 : 041-521-2653, 서북구보건소: 041-521-2553) 또는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줄 것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쾌적한 건강증진 환경 조성을 위해 8월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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