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유은하 기자] 보령시 보건소(박승욱 소장)는 보령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2014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충남대학교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 처음 시작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기초자치단체 고유의 건강문제와 건강결정 요인들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보건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조사는 19세 이상 성인 901명을 대상으로 전담 조사원들이 직접 노트북을 휴대하고 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 질병이환, 의료이용실태 등 약 180여개 항목에 대해 1대 1 면접으로 조사가 이루어진다.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2015년 3월 중에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보건사업 계획수립의 기초자료 및 성과분석을 위한 평가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방문진료담당(☎930-41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조사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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