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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철 집중 건강관리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여름철 돌봄서비스가 부족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건강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 폭염대비 건강수칙 지도, 이웃집과의 연락체계 확보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냉방설비가 미흡한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가까운 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건강관리 안내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고향에 홀로 계신 부모의 안부를 전하는 “부모건강알림 문자 서비스"도 강화해, 자녀들의 관심과 사랑을 유도하고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쓰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즉각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에 돌봄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이웃에서도 관심을 갖고 확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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