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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드림스타트『밸리댄스 교실』출발 ~

[부산타임뉴스] 금정구(구청장 원정희)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방학 동안 아동들에게 재미난 경험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밸리댄스’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밸리댄스 교실은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8월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부곡1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첫 수업에는 10명의 초등학생 여아들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14명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주로 서․금사․부곡․장전동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참여하게 되며 밸리댄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모여든 아이들은 수업 첫날 화려한 힙스카프를 차고 아직은 낯 설은 춤 동작을 기본자세부터 하나 하나 배워 나갔다.

밸리댄스 교실은 방학기간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또래 간 활동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춤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학업이나 일상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다.

처음 밸리댄스 동작을 배워본 한 아동은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나서 재미있고 앞으로 잘 해보고 싶어요 " 라며 “벌써부터 다음 주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 하였다.

드림스타트『밸리댄스 교실』 연계기관인 오리엔탈 밸리댄스 부산지부(대표 박경복)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긍정적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미로 1회 수업료 8만원 중 3만원 후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함께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다.

금정구 드림스타트는 향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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