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천안시를 방문하는 인원은 외국인 1174명을 비롯해 내국인과 주교, 기자단을 합쳐 2074명이다. 점검대상은 이들이 숙박하는 중앙청소년수련원, 새마을금고연수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도시락취급업소 및 뷔페식당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와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및 종사자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물 취급시설의 청결상태 유지여부 등 위생업소 시설 개선, 급식시설에 대한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취약시설에 대한 개선보완,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 강화 등 교황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동남구청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에도 참여자 숙박시설 및 음식조리업체에 대해 식자재 입고부터 음식물 제공까지 담당공무원이 입회하여 관리하는 등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청결관리로 성공적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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