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시, 아시아청년대회 위한 특별점검 실시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시동남구청(구청장 박재은)은 오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교황방문 행사(아시아·한국 청년대회)와 관련하여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및 음식 조리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천안시를 방문하는 인원은 외국인 1174명을 비롯해 내국인과 주교, 기자단을 합쳐 2074명이다.

점검대상은 이들이 숙박하는 중앙청소년수련원, 새마을금고연수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도시락취급업소 및 뷔페식당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와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및 종사자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물 취급시설의 청결상태 유지여부 등 위생업소 시설 개선, 급식시설에 대한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취약시설에 대한 개선보완,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 강화 등 교황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동남구청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에도 참여자 숙박시설 및 음식조리업체에 대해 식자재 입고부터 음식물 제공까지 담당공무원이 입회하여 관리하는 등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청결관리로 성공적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