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뉴스] =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이 당의 사활을 걸고 7`30 재보선 선거를 준비하면서 이에 따른 선거운동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 팔달에 출마한 새미련의 손학규 후보가 원 포인트 릴리프 선수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신인' 김용남 vs '거물' 손학규,
새민련 손학규
후보 지지율 일주일 사이 15% 추락
새누리 김용남 후보 지지율 40%대 큰 변화 없어
손학규 후보의 수원 팔달 공식 출마가 밝혀지기 이전, 새민련 측 수원 정가에서는 성명서까지 내며 수원지역 출신이자 지역위원장인 김영진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왔으며, 손 후보의 출마 재고를 꾸준히 요청했었다.
그러나 새민련은 끝내 상향식 공천 대신 손학규 후보의 공천을 고집하며 출마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른 각종 설들이 난무하면서 “낙하산 부대의 수장에게 수원 팔달을 맡길 수 없다"는 지역여론이 확산되며 손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형국이 됐다.
결국 지난 1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던 손학규 후보가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난 후 일주일 만에 재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의 39.4%에 크게 못 미치는 27.6%를 나타내는 등 손 후보의 추락이 가속화 되고 있다.
손 후보의 추락이 가속화 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먼저 새민련 후보들의 공천이 잘못되었으며, 일부 새민련 후보들의 재산 공개 문제가 고의 누락 의혹으로 확산되면서 새민련 자체의 인가가 추락하는데 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수원 팔달이라는 특이한 지역구조가 한몫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 분당과는 다른 수원 팔달은 수원에서도 구도심의 핵심에 속하는 만큼 지역 색이 뚜렷하고 보수적 색채가 강한 곳이다. 이는 새누리당의 남경필 현 도지사가 수원 팔달에서 내리 5선을 샜다는 것만 보아도 쉽게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또한 손학규 후보가 수원 팔달을 원포인트 릴리프 지역으로 삼아 국회에 진출하려 한다는 설까지 돌면서 손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추락시키고 있다.
한편 손학규 후보 측은 갈수록 떨어지는 손 후보의 지지율을 끓어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경기 남부의 시 도의 의원들까지 총출동해 손 후보를 돕고 있으나 손 후보의 지지율 추락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대안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 김용남 후보 지지율 40%대 큰 변화 없어
손학규 후보의 수원 팔달 공식 출마가 밝혀지기 이전, 새민련 측 수원 정가에서는 성명서까지 내며 수원지역 출신이자 지역위원장인 김영진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왔으며, 손 후보의 출마 재고를 꾸준히 요청했었다.
그러나 새민련은 끝내 상향식 공천 대신 손학규 후보의 공천을 고집하며 출마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른 각종 설들이 난무하면서 “낙하산 부대의 수장에게 수원 팔달을 맡길 수 없다"는 지역여론이 확산되며 손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형국이 됐다.
결국 지난 1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던 손학규 후보가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난 후 일주일 만에 재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의 39.4%에 크게 못 미치는 27.6%를 나타내는 등 손 후보의 추락이 가속화 되고 있다.
손 후보의 추락이 가속화 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먼저 새민련 후보들의 공천이 잘못되었으며, 일부 새민련 후보들의 재산 공개 문제가 고의 누락 의혹으로 확산되면서 새민련 자체의 인가가 추락하는데 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수원 팔달이라는 특이한 지역구조가 한몫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 분당과는 다른 수원 팔달은 수원에서도 구도심의 핵심에 속하는 만큼 지역 색이 뚜렷하고 보수적 색채가 강한 곳이다. 이는 새누리당의 남경필 현 도지사가 수원 팔달에서 내리 5선을 샜다는 것만 보아도 쉽게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또한 손학규 후보가 수원 팔달을 원포인트 릴리프 지역으로 삼아 국회에 진출하려 한다는 설까지 돌면서 손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추락시키고 있다.
한편 손학규 후보 측은 갈수록 떨어지는 손 후보의 지지율을 끓어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경기 남부의 시 도의 의원들까지 총출동해 손 후보를 돕고 있으나 손 후보의 지지율 추락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대안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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