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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14 학부모 행복교육 모니터단 연수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 소재 호텔리베라에서 교육부 나승일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주최 “2014 학부모 행복교육 모니터단의 연수회"를 주관하고 교육정책의 감시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지난 4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모집 및 위촉한 학부모 3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2월까지 교육부 정책현안에 대한 교육수요자로서의 다양한 의견개진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정책입안자인 정부와 교육 일선의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행복교육 모니터링 기법 소개와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안내에 이어 오기영 충남대 겸임 교수의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하여 모니터단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교육부 나승일 차관은 인사말에서 “학부모 행복교육 모니터단의 국가정책에 대한 바른 비평과 감시 활동으로 교육수요자를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교육 모니터단은 교육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정책 모니터링 및 여론 파악을 통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확대와 국정과제 추진상황의 점검 및 현장의견 수렴을 위하여 최초 학부모, 교사, 학생 각각의 정책 모니터단으로 출범하여 현재는 행복교육 모니터단으로 통합되어 전국 9천여 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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