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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인천중구청장, “차별화된 중구만의 브랜드..제2의 개항시대 만들 것”

[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김홍섭 인천중구청장은 1일 오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홍섭 인천중구청장이 1일 오전 인천시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 열린 '민선 6기 제8대 인천중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은 구민 및 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국민의례, 구청장 약력 소개, 취임선서 및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중구청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취임선서를 했다.

아울러 취임사를 통해 구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구, 세계인이 사랑하는 국제도시 중구를 건설하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 존치와 내항 재개발을 원도심 회생사업과 연계해 해양문화 복합도시 건설 ▲주택재개발과 재건축 촉진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영종‧용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3연륙교 조기 착공 및 대중교통 체계 재정비 ▲하늘도시를 포함한 영종과 용유의 도시계획을 재검토 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평생복지 실현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 등 구정 발전 전략과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재임 시 얻은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타 도시와 차별화된 인천 중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중구의 새 부흥시대, 제2의 개항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기 위해 600여 직원들과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취임식 후 ‘월미도 해수족탕 휴게쉼터 개장식’과 중구의회 의원들과 상견례 행사를 가졌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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