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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9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취임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거행되는 제9대 설동호 교육감 취임식에 외부 초청인사는 최소화하고 학교장과 본청 직원 등 교육가족들과 간소하게 치루기로 했다며 이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이러한 결정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에 따른 사회적 여건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한 것으로 취임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취임식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당선자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위해 4년 임기동안 추진할 대전교육의 역점사업과 추진방향 등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보육에서 취업까지,대전인재를 세계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제시와 함께 교육가족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도 역설할 예정이다.

한편, 설동호 교육감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공주교대, 한남대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초․중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를 거쳐 한밭대 총장을 두번 역임하였으며, 지난 6.4 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제9대 대전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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