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축사를 통해 “1인 창조기업이 활발하게 창업되고 성장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창조경제가 꽃을 피울 수 있다"면서 “이번에 개소한 iBUILT SEJONG은 민간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써 중소기업 창업과 경영여건이 열악한 세종시 지역은 물론 대전충청권 전체의 창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시, 국내 최초 순수 민간기업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세종=홍대인 기자] 20일 세종특별시에 국내 최초로 순수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섰다.
센터는 창조경제시대에 걸맞게, 제조기반의 1인 창조기업이 창업에서부터 시제품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인근 대학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인의 아이디어가 창업이후 양산화 단계를 거쳐 실제 사업화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이인섭)과 ㈜제이비엘(대표이준배)은 “6월 20일 세종시 연동면 노송리 소재 ‘iBUILT SEJONG’에서 준공식과 함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센터는 1인 창조기업에 대해 사무공간 제공, 전문가 자문, 교육 및 경영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창업 활성화와 수익창출 및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곳으로, ‘iBUILT SEJONG’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번에 준공과 동시에 중기청에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 받았다. 또한 3D 프린터, 3D 스캐너 및 NCT, 기타 시제품과 목업 제작 장비를 갖추고,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제품 양산화 등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및 이준배 제이비엘 대표 등이 참석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에 60개 센터가 개소되었으며,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현재 4곳의 비즈니스센터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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