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천안 자생한의원(대표원장 문자영)이 오늘(9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문을 열었다. 26년 전통의 자생한방병원 비수술 척추치료를 이제 천안·아산 지역에서 똑같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천안 자생한의원 의료진 – 유덕선 원장, 김현욱 원장, 문자영
대표원장, 배광호 원장(왼쪽부터)
천안 자생한의원은 침구과, 한방내과, 한방재활과로 구성되며 4명의 한방전문의가 추나요법, 한약치료, 신바로약침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선보인다. 환자 편의를 극대화한 척추진료시스템도 도입돼 예약, 검사, 진료 등 모든 치료과정이 하루, 한곳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의료봉사를 위해 노화도를 찾은 천안자생 의료진과 직원일동
또한 직장인 등 평일 낮에 병원을 찾기 힘든 환자들을 고려해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 하고, 주중
4일은 7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한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1577-0007)에서는
전문상담원들이 진료예약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문자영 대표원장은 “그동안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치료를 받지 못했던 천안∙아산지역 환자들의 척추건강 향상을 위해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인술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노화도에서 진료 중인 문자영 천안 자생한의원
대표원장
천안 자생한의원은 지난달 모든 직원이 전남 완도군 노화도를 방문해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달 중순에는 충남 천안 성환농협과 함께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한 의료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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