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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송정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에너지 제로하우스’ 단지 조성

[거창=류희철기자] 거창군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공고한 201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에 송정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에너지 제로하우스’ 단지 조성사업으로 공모해 지난 5월 27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융·복합사업은 패시브하우스에 2종(태양광+태양열)의 신재생에지원을 동시에 투입해 에너지원간 융합으로 화석연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업이다.

사업의 내용은 주택 28가구에 패시브하우스+태양광+태양열, 공공시설 6개소에 태양광+태양열, 가로등 5기에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를 융·복합한 에너지 제로하우스 단지를 약 2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것이다.

거창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녹색건축물 시범단지 조성에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했고 가조 도리 보건진료소에 시범적으로 패시브하우스+태양광+태양열을 융·복합한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패시브하우스 신축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융·복합사업은 거창군이 지향하는 에너지자립도시를 건설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장기적으로 송정 도시개발지구 전체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타운으로 조성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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