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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기업 상담실 개관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사회적 경제에 관한 시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기업 상담실을 설치한다.

16일 조치원읍 원리 주차타워 1층 시민행복쉼터에 문을 여는 이 상담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시 마을기업지원센터인 ‘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며, 마을기업·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사업의 설립 절차와 운영에 관한 각종 상담을 진행한다.

유영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담 진행으로 시민들이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를 깊이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라며 “지역 내 건강한 마을기업 발굴과 설립을 도와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8개의 마을기업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마을기업 지원센터와 협력해 내달과 오는 10월에 시민행복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관과 마을기업 등을 연계해 조치원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연·전시·품앗이시장(프리마켓) 및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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