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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기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예술 꽃 씨앗학교’ 선정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는 세종시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년 예술 꽃 씨앗학교’지원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예술 꽃 씨앗학교’는 문화 소외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전국에서 총 40여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장기초는 농촌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방과후활동으로 음악 등 예능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중점적으로 반영되어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된다.

향후, 장기초는 전교생에 대해 1인 1악기 연주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학생들의 협동심을 위한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중심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잠재된 꿈과 끼를 키워주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게 된다.

이민하 교장은 “다양한 악기 연주는 정신 건강을 호전 시키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아침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명상을 겸비한 음악 기능 프로그램 추진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은 물론 인성도 함께 함양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기초는 이번 예술 꽃 씨앗학교 선정 이전에도 지난해 시교육청 지정 ‘행복배움터 특성화 학교’로도 선정되어 1인 3색(음악・체육・영어) 감성형 인재 육성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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