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소·사회적 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 도모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2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종시 실과소, 읍면동, 세종시교육청 등의 구매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제품 공공구매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를 촉진해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구매 관련 전문 강사의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중 직접생산 확인제도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제도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제도 ▲공공구매 종합정보망(www.smpp.go.kr) 활용 등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실무적인 사항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등록 절차나 기술개발제품 인증 절차 등 기업에 안내할 홍보 내용에 관한 교육도 진행된다. 유영주 지역경제과장은 “세종시는 올해 공공구매 예상액 1,080억 원의 89%인 961억 원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공공기관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및 기술개발 제품을 일정비율 이상 의무구매토록 하고 있다.”라며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장애인기업 및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 등을 중점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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