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는 ‘새로운 벼 종자 소독요령’ 정보지를 600여 부 제작, 관내 마을이장 및 벼 연구회원 등에 배부하고, 마을 별 앰프방송과 현장교육을 강화를 벌이고 있다.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에는 벼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깨씨무늬마름병, 벼잎선충 등이 있다. 이 중 최근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는 벼키다리병의 경우 종자에 병원균이 심하게 이병되면 육묘 시 웃자라거나 고사해 모로 쓸 수 없게 하는 병해이다. 농기센터는 벼키다리병 사전예방을 위해 보급종을 제외한 모든 종자에 대한 소금물가리기를 실시하고 온탕소독, 약제침지소독, 습분의 처리 등 새로운 소독방법으로 소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송종섭 식량작물담당은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정밀한 종자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상자 당 적량파종과 못자리 유형 별 육묘일수 준수 등을 실천해 달라.”라고 말했다.세종시농기센터, 볍씨 정밀종자소독·적량파종 중점지도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 이하 농기센터)가 고품질 쌀 생산과 이상기상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정밀종자소독 및 파종 중점지도기간으로 설정, 지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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