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 모우는 것으로부터 유래된 좀도리 정신을 이어받은 세종열병합발전소 직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부분을 공제하여 적립한 나눔기금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저소득가정의 노후 취사시설과 전기설비 등을 교체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가졌다
세종열병합발전소 윤여균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불편하신 분들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계속 시행하고 다양한 지역밀착형 나눔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종시 지역주민의 행복을 밝히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세종시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식목행사도 실시했다
2013년 11월에 준공한 세종열병합발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라는 슬로건하에 1사 1촌 협약, 다문화가정 지원, 취약가정아동 지원, 농촌일손돕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학습기자재 지원 및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육영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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