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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 평가

세종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 평가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식품의 안전관리 유통을 위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상반기 위생등급 평가를 1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상 업소는 103개소로, 상반기에는 ▲식품제조․가공업소 60개소 ▲첨가물제조업 3개소 등 총 63개소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식품안전담당 외 2명으로 평가반을 편성, 신규·정기·재평가 등으로 구분해 위생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120개, 200점 만점으로 기본 및 우수관리로 분류해 업체현황, 생산능력, 환경 및 시설관리, 품질 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3등분으로 나눠 0~89점은 중점관리, 90~150점은 일반관리, 151~200점은 자율관리 업소로 나눠 차등 관리한다.

자율관리로 선정된 업체에는 출입검사 2년 간 면제, 위생시설과 설비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승태 식품안전담당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체계적인 위생 수준향상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유통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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