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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군 긴밀 공조로 산림피해 최소화 다짐

세종시, 민·관·군 긴밀 공조로 산림피해 최소화 다짐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17일 오후 2시 세종시청 회의실에서 민간단체·군 관계자·유관기관 등 1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산불방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협의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보다 확고한 산불예방 및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위해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하는 한편, 범시민적 홍보활동 및 순찰 강화, 신속하고 일사분란한 진화지휘체계 구축 등을 통한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는 산불의 조기발견·초동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등 100명을 읍면동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연접지 주변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과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을 막는 등 산불취약지역 집중순찰로 산불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상수 행정부시장은 “산불방지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범시민적 협조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라며 “애써 가꾸고 키운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켜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런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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