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에서 관계자로부터 부대이전계획 및 토양복원 공사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경대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현재 예정지역과 읍면지역간의 개발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북부지역의 소외가 심하다.” 며 “앞으로도, 우리 도시계획연구모임은 군부대가 도시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 따라 군부대 이전 등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역량을 결집할 것이고, 제33유류지원대도 군의 계획에 따라서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대이전을 위한 사전작업을 하고 있음에 따라 최종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남은 연구모임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도시계획 연구모임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세종시 지역내에 있는 군부대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하면서 이전 여론을 조성하고 주민의 의견을 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세종시 지역내 군부대 현황과 도시계획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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