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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걱정 뚝! 민자고속도로 21곳 휴게시설 확충

졸음운전 걱정 뚝! 민자고속도로 21곳 휴게시설 확충

[세종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올해 하반기와 내년 중에,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에 21곳의 휴게시설이 확충되어 졸음운전 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운영거리가 짧고 도시부 통과 등으로 휴게소 설치가 어려운 민자도로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휴게시설이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운영 주체인 민자 법인과 협의하여 이러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휴게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는 10개 노선으로 15개의 휴게소를 운영중인데 이미 운영을 개시한 고속도로는 노선 여건·확보 가능한 토지 부족 등으로 새로운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간이 휴게소, 졸음쉼터 등 다양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 중인 도로 등에도 휴게시설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하여, 졸음운전 예방 등 국민의 안전과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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