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새마을회(회장 박헌의)가 10일 오후 2시 한솔동 2단지 앞 중앙공원서에서 읍·면·동 새마을 회장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크시간대 범국민 100W 줄이기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 부족으로 인한 대정전(블랙아웃)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종시새마을회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손부채와 물휴지 등을 배부하며 ▲문 열고 에어컨 가동 영업행위 금지 ▲냉방 실내온도 26도 이상 준수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나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에어컨 20분 끄기 등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헌의 회장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한다면 전력대란은 예방할 수 있다”며 "새마을가족이 범시민운동에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시 새마을회, 범국민 100W 줄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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