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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녹색 하늘길 위한 ‘항공환경 세미나’ 개최

국토부, 녹색 하늘길 위한 ‘항공환경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뉴스=최선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 부문의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동향 및 최신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항공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7월12일 오전 10시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항공환경 부문에 관심 있는 항공운송업체, 공항공사 및 학계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OST-2012 기후변화체제와 우리나라 기후변화 정책,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시장기반조치 개발논의 동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에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개발, 정부-항공사 협력, 바이오연료개발 등 연구기관, 항공사, 학계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발표를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한 지속적인 항공 산업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탄소감축 및 규제 대응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의 직접 당사자인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정부 및 산업체 관계자들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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