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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82세대 추가 모집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 간 도담동에 건립된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82세대를 선착순 추가모집 한다.

도램마을아파트는 지난달까지 총 500세대의 입주가 완료됐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로 발생할 공실에 대비, 미리 예비입주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이번 신청자는 세종시의 적격심사를 거쳐 향후 공실이 발생하면 순번에 따라 영구임대아파트를 배정받게 된다.

모집정원은 ▲2인 이하 28세대 ▲3인 이상 54세대 등 총 82세대다.

신청자격은 ▲세종시 예정지역 내 철거이주민 ▲7월 10일 현재 세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 저소득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자격을 가진 자로 한정된다.

강성규 도시건축과장은 “관내 주거약자 모두에게 입주기회를 주고 싶지만 여건 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도램마을아파트의 공실율 최소화를 통해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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