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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불자회, 23일 학림사서 창립법회 봉행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불자회(회장 임헌필‧세종시 농업유통과장)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학림사(주지 수환 스님‧세종시 사암연합회장)에서 창립법회를 진행한다.

*전통사찰 제 79호인 학림사는 세종시 연서면 신대리 268-1번지(신대2리 마을회관 앞)에 위치.



세종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 불자회는 현재 40여 명의 회원으로 출범, 올해 말까지 100여 명으로 회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법회는 임헌필 회장 등의 인사말씀에 이어 수환 스님의 법문, 학림사 측의 점심공양 등이 마련된다.

세종시 불자회는 정부세종청사 등 타 기관 불자회와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외 성지순례와 공무원들의 인격도야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창립법회는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임헌필 회장은 “법회 참여로 세속의 미움·원망·분노 등 거칠어진 감정을 순화하고 수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불자회 인연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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