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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LH, 제천 하천부지 이용한 공사용전용도로 개통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박인서)는 31일 오후 행복도시 대중교통중심도로를 우회하는 공사용 전용도로(1.6km2차로)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청과 LH는 그동안 행복도시의 기존도로(옛 국도36호선)를 이용한 공사용 도로를 개설운행해왔다.



하지만 공사차량이 일부 구간에서 대중교통중심도로 등 일반도로를 횡단함에 따라 일반차량에게 교통안전 및 교통소통에 일부 불편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확보 및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제천의 하천부지를 이용한 공사용 전용도로를 개통하기로 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공사차량이 교통신호 대기 없이 1생활권에서 S-1생활권의 사토장으로 직행할 수 있어 운행시간 단축으로 공사차량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중교통중심도로 등을 운행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차량 및 일반차량의 교통안전 및 교통소통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진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교통안전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사용 도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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