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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오승우 작품관 새롭게 단장



[목포=타임뉴스]목포자연사박물관은 문예역사관내 오승우 작품관에 소장․전시하고 있는 오승우 화백의 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6월 14일 오승우 화백이 내려와 직접 보시는 가운데 오승우 작품관 작품을 교체 전시했를 마무리했다.

기존에 전시하고 있는 한국의 자연과 풍경 등을 표현한 소․대형 작품 51점 대신에, 한국과 동방의 풍경을 그려낸 80호 이상의 대형 작품 위주로 작품 28점을 교체 전시했다.

오승우 작품관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이 ‘웅장하고 오묘한 색의 향연’으로 빠져들게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오승우 작품은 한국의 자연과 건물들을 표현한 100호 크기의 ‘석굴암 본존’, ‘설악산 추경’을 비롯하여 동방의 고대 건물을 그려낸 ‘쇄다곤 파고다’ 등을 비롯하여 화가 자신의 자화상 등 100점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양화가이셨던 故 오지호 화백의 장남으로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신 오승우 화백이 지난 2004년 목포시에 작품 100여점을 기증해 특별전시를 하다가 2007년 오승우 화백 전시관이 마련되어 상설 전시 중에 있다.

오승우 화백은 80년대 이후 한국의 산이 가지는 웅장함을 심도있게 다루는 ‘산’시리즈와 90년대에는 원색적인 색채를 통해 그려내는 ‘동방의 고건물’ 시리즈 등 밝고 화사한 빛과 강렬한 색채 등을 통해 대상을 표현해 내면서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향’ 목포의 예술적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술작품의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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