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받고 기운 내세요

[전남도청=타임뉴스]전라남도는 나이든 어르신 등 건강관리 취약 세대가 한방진료와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해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한방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연성이 떨어지고 운동량이 부족한 만성퇴행성 질환자들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 활기찬 기운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내 12개 한의약건강증진 허브(Hub) 보건소에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기공체조교실 등을 활성화하고 한방금연교실, 비만 클리닉교실과 여학생 생리통을 예방․치료하는 생리통교실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확대 시행토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차별화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158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공중보건 한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9억4천800만원을 지원, 연인원 54만여명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와 기공 체조교실 등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