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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F1대회 대비 모범음식점 특별교육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F1대회를 대비해 모범음식점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7월 30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10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4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대비해 친절교육,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덜어 먹을 수 있는 앞접시 제공, 업소입구 화분 내놓기 등 손님맞이 교육을 실시했다.

해남군은 이번 지정된 모범업소 42개소를 F1대회 대비 중점 점검업소로 지정하여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자세, 위생모 착용, 조리장 청결 등에 대한 점검과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모범음식업주의 자율실천결의를 다지고 남도 좋은식단 실천으로 외국인 등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과 위생적인 모범업소 조성을 위해 제작된 DVD상영을 통한 교육효과를 배가시켰다.



해남군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운동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42개 모범업소에 대해 개인용 앞접시, 집게, 물컵, 위생복 등을 배부하였다”며 “주민이나 손님들도 일반음식점에 가면 반드시 덜어 먹을 수 있는 개인용 앞접시, 국자, 집게가 비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기존 모범업소 43개소와 신규신청 10개소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42개소에 대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였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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