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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김 전 대통령이 기념식수 했던 엑스포공원에 인동초 공원 조성

함평군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 고향 방문길에 들렀던 함평엑스포공원에 김 대통령의 상징인 인동초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김 전 대통령이 지난 4월23일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 전날 나비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엑스포공원을 방문, 기념식수를 했던 팽나무 주변 500㎡ 면적에 인동초를 심어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동초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6월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념식수한 이곳 함평엑스포공원 나비뜀곤충생태관 앞 광장에는 지난 해 4월 2008 함평세계나비뜀곤충엑스포 관람차 엑스포공원을 방문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념식수한 나무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김 전 대통령 국장 기간에는 노 전 대통령이 생전 당시 자매결연을 맺었던 김해 봉하마을과 함평 연천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의도를 방문, 조문을 하기도 했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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