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북 IT산업의 메카『기린로 전자상가』새단장

전주시의 경관협정사업으로 시행하는 기린로 전자상가의 간판정비 사업 이 보도정비사업 완료와 함께 활력이 넘치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재탄생 하고 있다.



전주시 진북동「기린로 전자상가」의 경관협정운영회(대표 김종성)와 전주시는 2009 아름다운 간판 정비사업 경관협정서를 체결하고 전주시에서 사업비를 보조하여 무분별하게 난립된 기존간판을 철거하고 특화된 상가 이미지에 맞게 명료하고 조화롭게 정비하고 있다.



기린로 전자상가 상인들이 경관협정운영회를 구성하여 전주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상가 3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업체의 특성을 나태내는 차별성을 가지면서 세련되고 상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 간판 디자인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및 가이드라인」의 규격을 적용하여 차세대 광원으로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소모가 적은 LED조명으로 시공하여 야간에 더욱 빛을 발하면서 완료된 보도정비와 함께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이에따라 한편 기린로 전자상점가 상인회는 24일부터 2일간 기린로 전자상가 보도정비 완료 등에 따른 상가 활성화 차원에서 전주시장 등 각급 기관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축제의 일환으로 각종 이벤트 및 문화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치룬 바 있다.



기린로 전자상가가 이렇게 활력을 되찾은 그동안 상점가가 들어선 이후 IMF와 함께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던 전자상가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주시의 행정.재정적 뒷받침이 원동력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특화거리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경관협정운영회장 김종성 대표는 “그동안 침체되었던 상가가 보도정비와 아름다운 간판 정비 사업으로 깨끗한 도시경관 형성과 특화된 상점가 이미지로 인하여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며“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활력이 넘치도록 되도록 상점가 상인들과 힘을 합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지성 전주시 예술도시국장은 “기린로 전자상가의 아름다운 간판정비 사업으로 도시경관 형성 및 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런 도시경관 형성사업을 확대하여 아트폴리스 전주를 구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경관개선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