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특산물이 서울역 판매를 개최한다.
김제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지평선’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 11일 서울역 광장 판촉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통식품과 김성복 담당은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자 재경 김제향우회 회원 50여명을 비롯 지평선 몰, RPC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서울역 판촉행사에서는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4년간 대상을 수상한 지평선 쌀을 500g씩 포장해서 증정하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버섯을 비롯 곡물류, 건강식품, 전통식품 등 40여개 품목을 전단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판촉전에 나서는 재경 김제향우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새만금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 등을 위한 당위성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제카페지기 김영순씨(50)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내고향 발전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름진 김제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된 우리 농특산물이 도심 소비자들에게 많이 애용돼 농가 소득증대 향상에 기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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