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원시 어버이의 마음 담은 카네이션을 선물하세요”

[창원=류희철기자] 창원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진해시니어클럽의 ‘천연비누제조사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를 제작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카네이션과 장미 비누꽃 바구니’는 은은한 향기로 방향제로서의 기능과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며 ▲‘카네이션10송이+장미1송이 쥬트바구니’는 1만원, ▲‘카네이션6송이+장미1송이 마바구니’는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네이션과 장미 비누꽃 바구니’는 오는 5월 8일까지 진해종합사회복지관(진해시니어클럽 ☎540-0220∼1) 로비 및 천연비누 매장에서 판매한다.



시니어클럽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진해시니어클럽 천연비누제조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14명의 어르신들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수제비누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천연비누 사업단 참여어르신의 급여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어버이의 마음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는노인들의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등 보람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고 밝혔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