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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활자전거길 지도’ 제작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창원시는 자전거 이용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주행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자전거길 지도’를 제작했다.



186개 노선 472.2㎞의 자전거도로가 구축되어 있는 창원시는 타지에서 시를 방문하는 라이딩 동호인은 물론 시민들에게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자전거 이용자,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자에게 지도를 배부하여 쉽고 편리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할 전망이다.



‘생활자전거길 지도’에는 도로구성은 물론 시가지내 구축된 자전거도로(겸용, 전용), 노선별 거리, 국토종주 자전거길 및 녹색네트워크 노선, 주요 관공서 및 건물, 자전거 도로망과 연계된 주요 관광지 등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특히 창원시의 대표적 환경시책인 누비자 이용자를 위해 누비자 터미널 설치현황을 표기해 ‘누비자’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철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자전거길 지도는 누비자 등 도심형 생활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우리시 방문객에게 제공하여 사통팔달 도로 및 가로수, 해안도로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창원시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면서 “건강도시, 환경도시, 자전거특별시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누비자 터미널 242개소와 공영자전거 52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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