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의 발령 시까지 대기기간을 최소화하여, 복잡․다양해지는 복지수요에 탄력적인 대처와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데 의미가 있다.
직무(소양)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병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신규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 함양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특히 복잡‧다양한 사회복지 업무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복지 직무교육」과정은 임용 후 신규공무원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현장상황 대처능력을 현실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병합 실시하여 실질적 교육이 될 전망이다.
또한 ‘창원시 현황’, ‘인사․복무․교육제도 이해’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기본이해와 소양을 배양하고, 성격유형검사를 도입한 「MBTI 소통프로그램」은 직원들간의 소통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하여 조직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원현장 방문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경배 인사조직과장은 기존 방식과 달리 임용후보자가 발령시까지 대기기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적응력 향상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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