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강신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서도 금년도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 연말까지 계획된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백범영 군의원과 박광용 주상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로 면정추진에 많은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상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 답방형식으로 11월말 방문하기로 했으며, 방문시 주상면에서 생산한 사과, 쌀, 콩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수암동에 감자 등 약 3백만원의 농산물을 팔아 농가소득 증대와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 연말에는 농산물 가격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치위원 스스로 쌀 1포씩을 모아 가래떡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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