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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거창타임뉴스=류희철기자]거창군 주상면(면장 박광용)은 지난 13일 주상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강신진)과 백범영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강신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서도 금년도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 연말까지 계획된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백범영 군의원과 박광용 주상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로 면정추진에 많은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상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 답방형식으로 11월말 방문하기로 했으며, 방문시 주상면에서 생산한 사과, 쌀, 콩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수암동에 감자 등 약 3백만원의 농산물을 팔아 농가소득 증대와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 연말에는 농산물 가격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치위원 스스로 쌀 1포씩을 모아 가래떡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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