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땅과 하천 등 공간정보를 관리하고,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간정보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진흥하기 위해 공간정보기술 및 활용현황을 종합적으로 전시하고, 국내외 컨퍼런스를 통한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이다.
창원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참관인과 타 시‧도관계자들을 위해 기존 시스템과 차별화된 ‘도시정보시스템 통합사이트’를 비롯해 △기본도시스템 △시설물 관리시스템(도로, 상‧하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도시기준점 포털시스템 △항공사진 조회시스템 △공사현황 조회시스템 △관리자시스템 등 다양한 공간정보기술 활용사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창원시 도시정보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시는 또한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 참가를 계기로 창원의 관광지와 각종 축제를 알리는 홍보자료 배포 및 시정홍보 동영상을 통해 창원시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는데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시 김희곤 정보통신담당관은 “국토교통부에서 공간정보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13스마트국토엑스포’에 홍보관을 운영하여 창원시에서 개최하는 각종행사 및 주요시책, 공간정보사업을 적극 알리겠다”며 참가의 뜻을 밝혔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해외 21개국 장관, 박기풍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경환 국토연구원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90개의 공공 및 연구기관(국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LH공사 등), 기업(구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스리 등) 관계자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국토지리정보원, 서울시, 창원시 등 2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6회째인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전시회,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최신 정보도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마트폰과 3D전자기기의 열풍에 맞춰 우리나라 기업들이 개발한 ‘첨단IT와 융·복합된 공간정보기술’ 등을 홍보할 계획이어서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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