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 경상남도광역사무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명덕고등학교(교장 조창래)가 “제4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동장에 도전한 31명의 학생이 전원 동장 포상을 받고, 또한 우수 운영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포상식은 여성가족부(장관:백희영)와 국제포상협회(International Award Association)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계 인사 등 내·외부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30일(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영국에서 처음 설립된 뒤 현재 131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만 14-25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네 가지 영역인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및 탐험 활동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청소년 자신 및 지역사회와 국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스스로 각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계획과 실행 그리고 일지작성 등을 통해 매주 지속적으로 활동한 후 포상활동담당자로부터 평가 및 확인을 받은 뒤 프로그램 제공단위 기구, 시?도별 광역사무국, 중앙사무국 등 단계별로 확인을 받은 서류들은 아시아태평양사무국을 거쳐 영국에 있는 국제포상협회(IAA)에서 최종 인증을 받아 동장, 은장, 금장 단계로 포상을 받게 된다.
명덕고 강영은 외 30명의 학생은 네 가지 영역에 대해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정한 뒤 지난 4월부터 지속적이며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이번에 동장을 포상 받게 되었다.
자기 개발의 경우 연암독서회 활동과 고사성어 익히기 활동으로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개발하는 데 힘써 왔다. 봉사활동으로는 교내 건강한 간식문화 조성 및 국제기금 마련 와플 만들기와 아라가야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진 내 고장 함안을 제대로 알고 깨끗하게 보존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실시했다.
신체 단련 활동 또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치유하는 요가로 학생들이 정하고 목표를 세워 꾸준히 체력을 단련하여 왔다.
명덕고등학교 조창래 교장은 "스스로 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천을 한 본교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꿈을 키워 나갈 뿐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되어 학업성취도 높아져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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