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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축산분뇨 퇴?액비시범포 연근 수확 평가회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오후 2시 30분 칠서면 이룡리 연근재배지에서 올해 4월 시범적으로 벌였던 축산분뇨 퇴?액비시범포에 대한 수확 평가회를 연근재배농가, 공무원,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 연근재배단지에 가축분뇨액비를 살포한 시범구와 일반 화학비료로 재배한 대조구에서의 수확량을 비교한 결과, 10ha당 시범구에서의 수확량이 대조구보다 약 5% 정도 많았으며 비료비 절감 등으로 생산비가 상당부분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립축산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가축분뇨액비는 다량의 미량요소와 유기물공급원으로서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토양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을 개선하며, 화학비료보다 20~50%가량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기센터에서는 올해 벼, 보리, 조사료작물, 연근재배지 등 총 463ha 농지에 액비를 살포하였으나 액비살포시기의 편중으로 장비와 공급량이 부족하여 적기살포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액비저장조 및 자원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우량액비생산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살포장비 등을 추가로 확보하여 액비를 연중 적절한 시기에 충분히 공급?살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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