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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형공사장 민관합동 점검

경남도는 우수기를 대비해 민관합동으로 대형건설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2일 경남도는 대규모 절토·성토 구간의 토사 붕괴, 침수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건설공사 현장에 민관합동으로 23~24일 이틀간 표본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경남도와 안전관리자문단, 관할지역 소방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현장 안전관리 계획서 수립 및 공종별 안전관리실태, 공사장내 붕괴 위험성 여부, 위험지역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관련 시설설치 상태 및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기타 위험시설 관리 및 운영실태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재난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 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 명령 등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5~6일 해빙기 대형 건설 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6월 한달간 우수기 대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토목·건축 공사장, 배수장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반을 편성,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재난발생 시기별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대형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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